-
경주 양남바닷가•─삶이 머문 여행/경상북(慶尙北) 2010. 12. 7. 19:30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갔다.
조용한 바다가 보고 싶다. 여름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조용한 바닷가..나는 그 곳에 서 있다.
편안하다.
그래서 행복하다.
'•─삶이 머문 여행 > 경상북(慶尙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덕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 (0) 2011.01.24 포항 신창바다를 서성이다. (0) 2010.12.20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삼성현을 만나다. (0) 2010.11.17 대종천하구에 위치한 문무대왕(대왕릉)과 봉길해수욕장 (0) 2010.11.05 도리천(낭산)에 장사된 선덕여왕릉 (0) 201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