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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펄스베이와 함께 홍콩섬 남부 2대 휴양지로 손꼽히는 스탠리 그리고 스탠리 마켓(Stanley Market)•─삶이 머문 여행/그리고 바다건너 2012. 10. 13. 11:05
홍콩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소 중 하나로서
차가 다니지 않는 골목길에는
아담한 집들과 작은 가게들이 속속 다양하고 저렴한 의류를 취급하는 현대적인 상점들로 변모하고 있고,
국내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가내공장들도 자리하고 있다.
리펄스베이와 함께 홍콩섬 남부 2대 휴양지로 손꼽히는 스탠리,고급 일색의 부담스러움보다는 대중적인 편안함으로 다가서는 곳이다.
홍콩의 번잡함을 피해 온 외국인들의 입소문을 타며 급격히 성장,
오늘날에는 홍콩섬 최대의 외국인 거주지로
홍콩속의 유럽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케어 ,
리펄스베이에서 6,6a,6x,260 번, 침사쵸이 실버코드, 애버딘 해변 산책로 에서
973번, 코즈웨이 베이의 홍콩 중앙도서관 맞은편
MTR:r 코즈웨이 베이역 f 출구 미스코시 백화점 앞에서 65번을 타고 스탠리 빌리지 버스 터미너스에서 하차,찻길인 스탠리빌리지로드를 건너면된다.(글인용;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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