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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능원에 활짝 피어 있는 황화코스모스 군락은 가을을 손짓한다.•─삶이 머문 여행/경상북(慶尙北) 2007. 8. 9. 17:23
경주 문화유적지를 둘러 보았다.
대능원(천마총,미추왕릉)을 보면서 점심식사를 oo쌈밥집에서 맛있게 먹었다.
경주에 가면 들리게 되는 쌈밥집이다. 부여에 가도,공주에가도 쌈밥집이 있지만 그 중에서는 부여 구드레 쌈밥이 개인적으로 제일인 것 같다.
나와서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하고 있는데 저 멀리 코스모스밭들이 보인다.
꽃밭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반대편엔 연꽃들도 여름을 부른다.
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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