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포도의 달고 싱그러운 맛에 반하다.•─삶이 머문 여행/경상북(慶尙北) 2010. 9. 30. 08:00
당도와 신선도 좋은 영천화남 포도밭에 갔다. 말 그대로 "포도밭사나이"다.
여름의 달콤함이 알알이 박혀있다.
요즘에는 와인으로도 많이 출하된다고 한다.
달고 맛있는 영천포도...즐거움이다.
'•─삶이 머문 여행 > 경상북(慶尙北)'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리천(낭산)에 장사된 선덕여왕릉 (0) 2010.10.13 메밀꽃 필 무렵.... (0) 2010.10.01 공짜로 2010안동국제페스티벌에 탈춤보러 가실래요? (0) 2010.09.29 프랑스문인협회가 선정한 세계 200대 문인인 구상시인을 찾아.... (0) 2010.09.18 영천오일장에서 돔배기를 직접 구매하였더니..... (0)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