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강천사(剛泉寺)

 

강천사(剛泉寺) 소재지;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8

    천년고찰이기는 하지만

그 규모는 자그마한 편인 강천사는 선운사의 말사이며, 887년(진성여왕 원년) 풍수지리로 이름을 떨친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인 1316년(충숙왕 3년) 덕현스님이 오층석탑과 여러개의 암자를 지어 사찰의 규모를 넓혔다.
이후 임진왜란과 한국전때 완전,소실된 것을

1959년 중창하였다. 

1977년에 관음전을 중건하고 현재는 비구니의 도량으로 계승되었다.

 

 

일주문인 강천문

  

 

 

1992년 보광전을 대웅전으로 바꾸었다.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2호인 오층석탑이다.다보탑이라고도 한다.

고려 충숙왕 3년(1316년)에 덕현스님이 세운것이다.

2~4층의 지붕돌에는 한국전 당시의 총탄흔적이 남아있다.

 

 

 

 

 

 

 

 ▲ 첨성각

 

 

 

 

 

 ▲  삼인대(전라북도 유형문화재 27호)

 

 

 

 ▲  300년 된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모과나무라 전한다.

 

찾아가는길 대전-통영간고속도로 함양JC->88고속도로->순창IC->담양방면(24번국도)->순창고추장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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