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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나는요!! °♡。/노루귀 일상 2013. 10. 12. 08:10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에서 임플란트까지....
▷ 저자; 허 현회지음
▷ 출판사; 맛있는책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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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ㆍ
의학상식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허구이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진단 받고,
수술 하고 약을 먹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에 가깝다.
이 책은 현대의학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의학 저널과 논문, 서적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병원의 뒤편에 당신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려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있다면,
당신의 건강보다는 수요 창출에 관심이 있는 주류 의사들이 있다면, 당신의 건강과 생명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이 책은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콜레스테롤,
비만, 우울증, 치과 치료 등
질병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올바른 대안을 탐색하도록 해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학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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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뒤엎는 의학백과사전!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대비책이 될 것이다.임산부는 철분약을 먹어야 한다고?
임신중 철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은 철분을 통해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분제 복용은 독이 될 수도 있다.
중이염엔 빨리 소염제를 써야 한다고?열, 통증, 염증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해열, 진통, 소염제 복용은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행위다.
CT에 비해 초음파나 MRI는 안전하다고?초음파 검사는 FDA가 DNA 손상을 경고했을 정도이며,
MRI 촬영은 동물실험에서 암세포 증식과 시청각 손상을 가져온 위험한 검사이다.
암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다고?암 치료율은 지난 4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이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5년 연명하면 완치, 그 후 부작용이나 다른 병으로 사망하더라도 완치인 것은 변함없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안전하다고?
대부분의 병은 우리 몸에 쌓인
합성 화합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약이 최악의 함성화합물이며 유전자 조작물질이란 사실은 숨겨져 있다.
유전자 검사로 병을 예방한다고?암과 유전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의사들조차 유전자 검사 및 치료법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시인했으나, 왠일인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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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비만은 대표적인 의사가 만든 병이다.체지방이 높다고 비만이 아니며, 많이 먹어서 비만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의사들은 비만인의 식욕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하기도 하고, 극단적으로는 위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만의 진짜 원인은 합성화합물에 의해 우리 몸의 정상적 작동기전이 깨졌기 때문이다.
골다공증도
폐경기 여성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병원의 수입원을 창출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골밀도와 골강도는 분명히 다른데도 골밀도 검사와 약의 복용을 강요한다.
사실 그들은 골밀도 기준을 조금 상향시켜 엄청난 골다공증 환자를 만들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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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에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큰 몫을 했다.
그들은 인간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지 않으며,
수술과 약에 의해 인간의 면역체계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사실을인정하지 않는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일 수 있다.
지금 인류의 건강은 현대의학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글, 사진인용; 다음 책, 인터파크도서, 출판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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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충격이라고 해야겠다.
나는 의료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선 잘 안다고 자신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부분이
어느 누군가의
탐욕과 무지에서 시작되어 진실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다.
인간은 몸은 자가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다.
즉 고혈압약과 당뇨약을 끊어도 혈압과 혈당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얘기......정말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
누군가의 의한 조작된 허구라면 더욱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
대체의학
어쩌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여기에 실린 글들도 모두가 진실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객관화되어 있고 사실인 부분이 많다. 좀 더 냉철하고 과학적인 진실이 필요할 때다.
여하튼 이 한 권의 책은 늘 주위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렇게 읽고 또 읽어본다.
201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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