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백제의꿈 미륵사지석탑

 

 미륵사는 백제 무왕 때 창건되었으며,

삼국시대의 사찰 가운데 백제의 절로는 최대규모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백제의 무왕이 왕비와 함께 사자사로 가고 있을때

용화산 아래 큰 못가에 이르자 미륵삼존이 나타나

수레를 멈추고 경의를 표하였고,

왕비가 왕에게 이 곳에 절을 세우기를 청하므로

못을 메워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정림사지5층석탑국보 제9호(소재지: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379)
부여 정림사터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좁고 낮은 1층 기단위에 5층의 탑신을 세운 모양이다.

 

 

능산리 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