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경기 도자비엔날레

 

 

-제19회 여주도자가축제

-장소;여주신륵사 국민관광지 및 도예촌 일원

신륵사는 아름다운 경관과 다층전탑을 비롯 7점의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통사찰로서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다층 전탑이 묵묵히 여강을 굽어보고 있으며 나옹선사의 당호를 딴 정자 강월헌에서는 그 옛날 시인 묵객들이 시 한수를 읊고 있는 것 같다.

신륵사는 남한강변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옛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곳인것 같다.

 

 

-여주먹거리;진상미 여주쌀로 지은 여주쌀밥집.

  천혜의 기후조건과 맑고 깨끗한 남한강 상류의 청정지역이 만들어낸

맛있는 쌀로 만든 정식은 꼭 한번 쯤은 맛 보길 권합니다.

  (1인분;돌솥정식-15000원, 쌀밥정식-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