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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 액이 애기똥같아서 애기똥풀이라고 불린다.•─산에 가자.../한국의 야생초 2010. 5. 24. 19:52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
우리나라의 전역에 분포되고 있는
애기똥풀은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 액이 애기똥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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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풀이나 까치다리로 불리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백굴채로 불리며 진통제로도 사용을 한다. 꽃말은 몰래 주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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