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자.../한국의 야생초

모양이 마치 뱀(배암)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배암차즈기

노루귀사랑 2008. 2. 8. 22:21

 

배암차즈기(꿀풀과)

요즘에는 야생초들을 보지 못해

몸이 근질하다.

하여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한씩 찾아 올려 보기로 한다.

모양이 마치 뱀(배암)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배암차즈기'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도랑이나 습기가 있는 땅에서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