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자.../한국의 야생초
대구 야생초 가을 연합전에서 오랜만에 모규석선생님을 뵙다.
노루귀사랑
2007. 10. 19. 17:53
2007년 대구야생초 가을 연합전
2007년 대구야생초 가을 연합전이
대구 KBS방송국 전시실 1층에서 10,19~21일까지 3일동안 열린다.
가을꽃들이 화려함과 청초함을 더해주고 단풍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가을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이 가을 수수하고 단아한
가을꽃 전시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등골나물(국화과)
줄기에 짧은 털이 많이 난다. 털이 달린 씨는 바랍을 타고 번진다.
개모밀(마디풀과)
피막이풀(산형과)
해국(국화과)
털로 덮인 주걱 모양의 잎
한라구절초(국화과)
개승마(미나리아재비과)
줄기는 곧게 서고 뿌리는 옆으로 기어 벋는다.
향유(꿀풀과)
노야기라고 불린다.
좀바위솔(돌나물과)
높은산 바위에 붙어 산다.
물매화(범의귀과)
산의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며 꽃잎이 매화랑 비슷하다.
참빗살나무
담쟁이
모규석선생님 작품
바위떡풀.부싯기고사리,바위구절초,솜다리를 경석에 식재한 선생님의 작품이다.
마삭풀과 조릿대를 식재한 선생님의 작품
초우 대표자이신
노종대선생님의 겸양옻나무를 식재한 분경
좀바위솔
감국(국화과)
야생초 사부인 모 규석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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