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사랑 2007. 9. 14. 22:59


마타리(마타리과)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산과 들에서 자주 만나는 꽃이다.

우리 산야 어디든지 볼수 있는 노란 마타리. 이는 가을을 예시하는 신의 꽃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