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사랑 2010. 12. 7. 19:30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갔다.

조용한 바다가 보고 싶다. 여름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조용한 바닷가..나는 그 곳에 서 있다.

편안하다.

그래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