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오사다할인마트에서 시간을 보내다.

 

  인구 3만6천명의 아주 작은 대마도에도 있을것은 다 있다.

대형마트는 대마도 이즈하라 1만읍민을 위한 것일까? 여하튼 아주 큰 마트가 오사다할인마트이다.

이즈하라시내에 자리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상품진열과 실속있는 포장들에 눈길이 간다.

아주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마트분위기이지만 절약하고 아끼는 일본국민성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요즘 배추값도 비싸다고 하는데

우리도 조금씩 먹고

낭비하지 않고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하면 어떨까?

 

저랑 오사트마트 한 번 둘러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