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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물레방아공원•─삶이 머문 여행/부산,경상남도 2007. 11. 22. 20:31
연암물레방아공원
선생이 안의 현감으로 재직시 청나라에서 본 물레방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서
농업의 생산증대를 가져 왔고
디딜방아를이용해 생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이다.
인근의 안의면에 가면 버스터미널근처에 갈비탕집이 유명하다.
박지원 (朴趾源1737~1805년)
조선조 실학사상의 대가인 선생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연암(燕巖)이고 자는 자는 중미(仲美)이며 본관은 반남이다.1780년 청나라에 머문 4년간의 일기인 열하일기는 조선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허생전,양반전,열녀함양박씨전등을 비롯한 12편의 한문소설과 연암집등을 저술하였다.찾아가는길 경부고속도로->비룡분기점(대전)->대전·통영간고속도로->함양IC->함양읍->용추계곡방향->물레방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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